전남을 알린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3 12:00:00 수정 2009-01-23 12: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전남 대표 쌀과 F1 대회 홍보가 시작됐습니다.



출향 향우등을 활용한 평생 고객 확충과

F1 대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쌀은 매년 4개 이상의 브랜드가 뽑혀

전국 최고 수준의 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해남의 한눈에 반한 쌀등

전남지역 4개 브랜드의 쌀이 전국 우수 브랜드

쌀로 평가됐습니다.



그러나 높은 품질에도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에서는 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차은영

잘 모르죠.//



품질 고급화 못지 않은

유통과 마케팅에 소홀했던 것이 이유입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가 귀성객들을 상대로

전남 쌀 홍보에 나섰습니다.



시식용 샘플 쌀과 홍보 전단등을 나눠주며

고품질 쌀임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INT▶ 박홍섭

평생고객을./.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인 F1 대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민간인들로 구성된 F1 대회 지지 모임인

포사모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F1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s/u 전국 최고 품질인 전남 쌀을 홍보하고

F1 대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이 본격적인

귀성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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