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으로
이번 설 귀성길은 지체와 혼잡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호남지역에는 일요일까지 최고 15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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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짧은 연휴와 악천후에도 마음은 어김없이
고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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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올 설에는
어느 곳보다도
수산물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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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건설과 씨엔 중공업등 지역 기업 퇴출에
따른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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