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식품위생 업소 자금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3 12:00:00 수정 2009-01-23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업소에 대해 9억 5천만원을

낮은 이자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융자 우선 지원 대상은

영업장 면적 백 제곱미터 미만의 영세 업소와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시범 설치 업소,

식품위생업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업소등입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식품제조*가공 업소는 최고 5천만 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3천만 원까지고

금리는 1~3%로 낮게 책정됐습니다.



융자를 원하는 업소는

구청 식품위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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