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여중생 2명과 30살 김 모씨 등
성매수 남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이들은 지난 17일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십여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얼마전부터 활동을 시작한
경찰 행정인턴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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