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해 소공원 조성과
교통섬 나무 심기 등 도심 녹화 사업에
백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학동 삼거리 소공원 조성과
상무로 중앙분리대 숲 가꾸기 사업 등
8개 도심 녹화 사업에
110억 여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각 단위 사업별 실시설계를 마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설계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행정 절차에 들어가
계획된 녹화 사업의 70%를
상반기 안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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