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구 1인당 도서 구매량이
가장 적었던 지역은 전라남도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서점 YES24에 따르면
2008년 전라남도의 인구 1인당 도서 구매량은
0.29권으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서울로 0.62권이었고
광주는 0.47권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 대전 울산에 이어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06년에는 대전이 1위였고
이어 서울, 광주가 차례로 2,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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