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6 12:00:00 수정 2009-01-26 12:00:00 조회수 0

어제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에서

21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와 가로수를 잇따라 부딪힌 뒤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고

김 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