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에서
21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와 가로수를 잇따라 부딪힌 뒤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고
김 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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