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빈집털이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6 12:00:00 수정 2009-01-26 12:00:00 조회수 0

설연휴 동안 집을 비운 틈을 노리는

빈집털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삼각동 31살 신모씨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50만원과 손목시계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또, 어제는 광주시 진월동 가정집에서

누군가 현금 2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등

설 연휴 동안 빈집 털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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