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이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먹거리,
다양한 체육 시설로
겨울철 전지 훈련장으로 가광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목포와 해남, 장흥, 여수등지에서
축구와 태권도 등 전국에서 960여개 팀, 연인원
33만여명이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동계 훈련을 통해 185억원의
직접 효과와 340억원의 간접 생산 유발 효과등
지역 경제에 525억원의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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