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자동차 부품육성사업 기본계획이
지난해 정부 지원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디젤 자동차 부품 육성 사업의 적정성과 비용을 확정하는 용역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1조원이 투자되는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육성사업은
30억달러의 수출과 1만 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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