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능 건설 채권단 협의회 (수정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7 12:00:00 수정 2009-01-27 12:00:00 조회수 1

이번주부터

채권단 신용위험 평가에서

퇴출이나 워크아웃 결정이 난 기업들에 대해

구조조정 작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광주은행과 산업은행은

내일(29일) 각각 제 1차 채권 금융기관 회의를

갖고 C등급으로 워크아웃 대상이된

삼능건설과 대한 조선에 대해

워크아웃 개시와 실사 여부 등을 결정합니다.



또 D등급을 받아 퇴출 결정이 내려진

C&중공업도 최대 채권자인 메리트 화재의

요청으로 30일인 모레

퇴출 여부가 결정날 예정입니다.



역시 퇴출 기업인 대주 건설도

조만간 청산 또는 법정 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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