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뉴타운 시범상업 대상지로
화순 도곡과 장성 삼서면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와 지방비 등 942억원이 투입돼
화순 도곡과 장성 삼서면에
각각 2백 세대의 농어촌 뉴타운이 건설됩니다.
농어촌 뉴타운은
30∼40대 젊은층의 귀농을 유도하기 위해서
쾌적하고 저렴한 전원형 주택단지로 조성되며
자녀 교육이나 복지 여건,
영농기술 교육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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