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동북아중심 상품거래소' 유치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금과 쌀 등의 상품을 사고파는
선물*현물 거래시장인
'동북아중심 상품거래소'를 유치하기위해서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영남권증권선물거래소의 대칭개념으로 광주에는 상품거래소가 세워져야한다는점을들어
유치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동북아중심 상품거래소는
사업비가 2천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2015년까지 동북아 상품시장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경우 만 5천여명의 고용창출과
5천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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