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이기 힘든
중증 장애인들에게 제공되는 활동보조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자체 예산 4억여 원을 편성해
1급 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최대 70시간까지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광주지역에 사는 1급 장애인들은
관련 법에 규정된
월 40시간에서 180시간의 서비스를 포함해
최대 250시간의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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