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인기 의원이
영산강 뱃길 복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영산강 하구언을 방문한 자리에서
6미터 넓이의 통선문을 60미터로 확장하고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수질 개선차원에서도
영산강 뱃길복원은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라남도와 영산강유역 8개 시군 행정당국의 역량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개발 반대의 명분인 대운하 사업이 아닌만큼
환경단체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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