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J프로젝트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승인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중앙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3명이
호텔 현대 주차장 등에서
J프로젝트 사업지구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중도위는 현장 방문에 이어
오는 4일 열리는 2차 심의에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J프로젝트 사업지구 가운데
삼호와 구성 등 시범지구 2곳에 대해서만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승인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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