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삼능 협력업체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01 12:00:00 수정 2009-02-01 12:00:00 조회수 0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주건설과 삼능건설의 협력업체들에게

세정 지원이 실시됩니다.



지원 대상 기업은

86개 대주건설 협력업체와

150여 삼능건설 협력업체로

취득세와 주민세 등 모든 지방세 납부가

최장 1년 동안 연장되고

체납 기업에 대한 처분도 유예됩니다.



또 협력 업체 가운데

주택건설 하도급 대금을

대물로 변제 받은 업체들은

취득세와 등록세을 면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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