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여성이 살해된
경기서남부 연쇄살인사건으로
호신용 상품 판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등 지역내 백화점에 따르면
호신용 벨이 장착돼
위급한 상황에서 경고음이 작동되는
어린이 책가방이 선보여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또 전자 호루라기나 호신용 경보기,
휴대용 경보기 목걸이 등
강력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호신 상품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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