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제한돼 온
공군 제 1전투비행단 주변 지역이
개발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65개 미군기지와 주변지역에 2017년까지 21조 3천억여 원을 투자해
개발하는 내용의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광산구 제 1전투비행단 주변 지역에
192억원이 투입돼
도로가 개설되고 공원이 조성되는 등
본격적인 개발의 토대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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