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 전투비행단 주변 개발 '숨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03 12:00:00 수정 2009-02-03 12:00:00 조회수 0

개발이 제한돼 온

공군 제 1전투비행단 주변 지역이

개발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65개 미군기지와 주변지역에 2017년까지 21조 3천억여 원을 투자해

개발하는 내용의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광산구 제 1전투비행단 주변 지역에

192억원이 투입돼

도로가 개설되고 공원이 조성되는 등

본격적인 개발의 토대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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