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정신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동강대학교 학생과 교수 30여명은 오늘
광주시 남구 귀일 정신 요양원을 찾아
정신 지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와 안마등을 해주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원생들이 강한 향정신성 약물로
치료를 받느라 심신이 약해진 상태라며
방학때마다 지속적으로 마사지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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