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연간 보증목표를 8백억 원으로 잡고
이 가운데 60 퍼센트 이상을
상반기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는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의 경우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약 4.9 퍼센트의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설립 7년째인 올해 초
3천억 원의 보증공급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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