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주식거래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모두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거래량은 6억8천만주에서 5억 천만주로
25%나 격감했고 ,
거래대금도 3조 천억원에서 2조 5천억원으로
20% 줄었습니다.
이는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주식투자 투자자들이 소극적인 자세로
돌아선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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