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병원 이용을 도와줄
도우미들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동아시아 홍보사절단'
발대식을 갖고
광주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필리핀과 베트남 등에서 이주해 온
여성 10명으로 짜여진 홍보사절단은 앞으로
전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을 안내하고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