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야 3당과 시민사회단체가
한나라당과의 입법투쟁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광주지역 야 3당과 민생민주 광주전남회의는
어제 연석회의를 갖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악법 저지를 위해 공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중앙 정치권의 입법 투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에서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투쟁 방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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