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가
올들어 첫 국제대회에서
톱 텐에 들었습니다.
신지애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 골프투어
에이엔지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도중 영양주사를 맞는 등
컨디션 난조 속에서 호주 대회를 마친
신지애는 곧바로 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 하와이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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