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이 해외 매각을 통해
기업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에 따르면
C&중공업의 해외매각 추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서면결의서를 취합한 결과
75%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채권금융회사인 메리츠화재 주도로
C&중공업은 해외매각이 추진되고
오는 13일인 워크아웃 시한은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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