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농촌에서 노인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폭행과 절도 등을 벌인
5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005년부터 광주시 망월동 구 묘역 부근
농촌 마을에 살면서 마을 노약자와 부녀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45범인 김씨는 4년전부터 마을 사람들을 괴롭혀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참다 못한 마을 주민들의 집단 탄원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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