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1주년을 맞아 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소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와 광주시는
숭례문 화재 발생 1주년인 어제
광주시 남구 포충사에서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 훈련을 벌였습니다.
소방대원과 의용 소방대원, 문화재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가한 오늘 훈련에서는
목조 문화재에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과
불끄는 방법등에 대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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