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콜택시 4대를
추가로 배치해
모두 12대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택시는 1-2급 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65살 이상 노약자를 위해
운행되고 있는 데
지난해 10월부터 모두 5천여명이 이용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교통약자 전용택시를 20대까지 늘리고
2015년까지 80대로 증가시켜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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