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광주시교육청의 특수학교 편성 기준이
장애인 교육법이 정한 기준을 넘고 있다며
시교육청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장애인 교육법이 규정하는 학급 편성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특수학교 교사를 늘려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월 10만원 정도 제공되고 있는
장애 학생 치료비가 너무 적다며
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