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서 산불 임야 200㎡ 소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12 12:00:00 수정 2009-02-12 12:00:00 조회수 0

오늘 낮 1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막동 창암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00㎡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불은 산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옮겨붙어 일어났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화면제공: 광주 광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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