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학이 오늘
제 34회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을 갖고
23개 학과에서 모두 2천 2백여명의
전문학사를 새로 배출했습니다.
오늘 학위 수여식에서는 건설회사를 다니며
주경야독을 통해
만학의 꿈을 이룬 토목계열 50살 유승재씨가
학과 수석을 자치해 졸업생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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