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과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에 있는 시장 상인과 지역 전통시장에서
창업하려는 40세 미만의 청년 소상공인,
현재 폐업상태로 재창업 또는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액대출은 연리 4.5%에 한도가 500만원이고
청년 소상공인 창업은 연리 3.5%에
2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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