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취업 예술인을 문화예술 강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미취업 예술인들을

시민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강사로 활용하기로 하고

국비와 시비 등 8억6천여 만원의

예산을 올해 안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강사 파견 인원은

국악 분야 48명과 실버예술 분야 35명 등

모두 169명으로 이달말까지 실무교육을 거쳐

다음달부터 현장에 파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