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에 방치돼 있는
'묵은 쓰레기'가 말끔하게 치워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공공 근로인력 55명을
도심과 공원 등 청소 취약지에 투입해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하기로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연차적으로 공공 근로인력을 늘려서
오는 2012년까지
도심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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