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실시한
새주소 업무 평가에서 광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새주소를 알리기 위한
공익 방송과 홍보판 설치 등
특수 시책을 추진한 점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새주소 사업은 지난 1996년 시행됐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부진하다가
2007년 4월 관련 법률이 제정되고
시행규칙 마련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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