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경제 위기속에

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 첨단 사업단지의

광산업체와 금형업체 등을 잇따라 방문해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중소 업체의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유니버사아드 유치활동이

마무리되면 올 하반기부터는

중소 업체들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 활동에

역점을 두고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