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첨단 지문인식기를 활용해
직원들의 시간외 수당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초과근무와 시간외 수당 지급 등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첨단 복무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 본청과 사업소 등 15개 부서에
지문 인식기 33대를 설치해
시간외 근무시간 등을 자동처리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사용됐던 카드체크기는
대리체크나 과다 수당지급 등의 부작용으로
불미스런 일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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