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광주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미달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모두 2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뒤처진 지역과 학교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부진학생을 찾아가는
컨설팅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력증진 연구 동아리를 지원하고
모두 1087개 학급에 학습부진학생들을 위한
특별 보충반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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