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오늘(18일)로
창립 59주년을 맞습니다.
보해양조는 창업주 고(故) 임광행 회장이
1950년 목포에서 창립한 이후
소주와 매실주, 복분자주 부문에서
국내 주류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1981년 보해덕천장학회를 설립해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총 3천 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29억 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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