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 법성포 매립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가 결정된 가운데
행정 감시 연대가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감시연대는 어제(18일) 논평을 내고
법성항 매립 조성공사가
당초보다 30개월이나 늦어지면서
공사비가 늘어난 경위와
영광군이 공사비를 민간 사업자에
현찰 지급하도록 지급 방식을 바꾼 이유 등을
밝혀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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