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농산가공품 수출 목표를
2배 이상 늘려잡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유자차, 매실가공품, 김치 등
올해 농산가공품 수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천 백만달러로 잡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환율상승과 식품 안전성 선호 등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오히려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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