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가공품 7천 백만달러 수출 목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19 12:00:00 수정 2009-02-19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농산가공품 수출 목표를

2배 이상 늘려잡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유자차, 매실가공품, 김치 등

올해 농산가공품 수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천 백만달러로 잡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환율상승과 식품 안전성 선호 등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오히려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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