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에서 사육되는 닭과 오리에 대한
일제 소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들어 첫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해
닭과 오리 사육 농장에 대해 일제 소독을 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기 전인 지난 16일 이전에,
보성에서 출하된 250 마리의 토종닭은
근처 식당 등에서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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