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어젯 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신춘 음악회를 통해 주옥같은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어젯 밤 음악회에서는
요한 스트라우스와 비제, 생상의
클래식 작품들이 연주됐습니다.
또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같은
국내외 민요와 '아바'의 팝송 등도 함께
연주돼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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