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고려인삼 최초 시작지 토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20 12:00:00 수정 2009-02-20 12:00:00 조회수 0

화순지역이 고려인삼의 최초 시작지임을 알리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화순군과 한국산삼학회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

고려인삼 시원지 복원을 위한

국제 산삼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화순군은 이번 행사에서

문헌 고증을 통해

고려인삼의 시원지라는 역사성을 복원하고

옛 동복삼의 명성을 회복해

화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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