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심야시간 대 귀가하는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택시 기사 34살 이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 새벽 1시30분 쯤
광주시 동구 황금동에서 택시를 탄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신용카드에서 20만원을 인출하는 등
최근 한달 동안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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