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20분쯤
신안군 안좌면 82살 박모 할아버지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박 할아지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천 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21 12:00:00 수정 2009-02-21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5시20분쯤
신안군 안좌면 82살 박모 할아버지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박 할아지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천 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