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J프로젝트 2개 지구에 대한 승인 이후
자본금 확충 등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주 중반
삼호와 구성 지구의 참여 주주간 협약과
출자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열어
기업도시 심의위 상정에 필요한
최소 10%의 법정 자본금 확충에 들어갑니다.
도는
현재까지 마련된 법정 자본금이 519억원으로
83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은행권 투자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호와 구성 2개 지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환경부와 업무 협의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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