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봄에도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2-23 12:00:00 수정 2009-02-23 12:00:00 조회수 1

지난해 가을 이후 계속된 가뭄이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이 오늘 발표한

장기 예보에 따르면

다음달 광주와 전남지방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은 가운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해안지방에서는

오전 한때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