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본격적인 황사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광주 신세계와 롯데, 현대백화점은
최근 황사가 발생하자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한 보습용 핸드크림과
세안용품의 판촉을 강화횄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돼지고기 삼겹살 물량을 50퍼센트 가량 늘리고
보성녹차돈과 강원도돈 등
브랜드육 행사 상품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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